Sports/Weight Training

운동 전 근성장에 비효율적인 행동 3가지

DevKTak 2023. 2. 5. 01:26

운동에는 정답이 없기때문에 가벼운 마음으로 참고만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.

 

1. 웨이트 트레이닝 전에 과도한 유산소를 하지마라

웨이트를 하기전에 유산소 운동을 과도하게 할 경우 근육 내 글리코겐의 농도가 소모되고

웨이트 운동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근육의 에너지원이기 때문에 웨이트 도중에 근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.

그렇게 웨이트에서 근력이 떨어지면 운동의 볼륨이 낮아져 운동의 효과가 훨씬 떨어진다.

 

아래와 같이 논문에 의거하여 웨이트 후 유산소가 근성장과 체지방 감량에도 훨씬 더 좋다고 한다.

 

워밍업을 위한 가벼운 유산소는 괜찮다.

 

2. 과한 정적 스트레칭을 하지마라

정적 스트레칭: 스트레칭 하는 부위의 근육을 움직이지 않고 지긋이 늘리기만 하는 스트레칭

동적 스트레칭: 스트레칭 하는 부위를 움직이며 늘려주는 스트레칭

 

아래와 같이 논문에 의거하여 큰 힘을 쓰기전에 정적 스트레칭이 근력의 감소를 유발하고 동적 스트레칭은 문제가 없다는 결과가 나타났다.

심지어 정적 스트레칭은 근육 세포에 데미지를 주고 근육에 과한 이완을 주어 부상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도 있다고 한다.

 

한 근육 부위에 20초 이상의 과한 정적 스트레칭은 좋지 않고 동적 스트레칭 또는 웜업 세트로 대체하는걸 추천한다.

 

3. 본 운동전에 복근 운동을 하지마라

복근의 근육들이 코어를 잡아주기 때문에 더 안정적인 자세로 스쿼트나 데드리프트와 같은 근력 운동들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.

그래서 이러한 전신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기 전에 복근이 먼저 지치게 되면 코어를 안정적으로 잡아주지 못하게 되어서 허리 부상같은 부상의 위험이 좀 더 높아질 수 밖에 없다.

 

모든 웨이트 운동이 다 끝난 후에 복근 운동 하는것을 추천하지만 선피로 개념으로 가볍게 해주는것이 좋을 수도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