객체지향을 바라보는 시야가 깊어지는 동시에 넓어지고 싶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,
마침 읽고 싶었던 책인 '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'라는 책으로 F-Lab에서 주관한 스터디에 운 좋게 참여하게 되었습니다.
01 / 협력하는 객체들의 공동체
02 / 이상한 나라의 객체
03 / 타입과 추상화
객체지향을 바라보는 시야가 깊어지는 동시에 넓어지고 싶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,
마침 읽고 싶었던 책인 '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'라는 책으로 F-Lab에서 주관한 스터디에 운 좋게 참여하게 되었습니다.